봉순이 언니 Books

봉순이 언니
공지영 지음 / 푸른숲
나의 점수 : ★★★★★

왜이리 슬픈거야. 봉순이 언니 인생은 왜이렇게 고달프지. 그리고 끔찍한 희망이라니... 너무너무 슬프다.





다시 책읽기 시작!
1학기 내내 책에 목말라 있었다. 전공에 치여서 책을 전혀 볼수가 없었다. 봉순이 언니는 3월에 빌렸다가 앞부분만 보고 반납한 전적이 있는 책이다. 

 엄마와 전화 통화를 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리고 어린시절로 되돌아가 봉순이 언니를 추억하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그리고 다시 현실로 돌아와서 전화를 끊으면서 끝이 난다. 

 봉순이 언니의 삶이 고달파서 너무 슬펐다. 이렇게 울었던 책은 몇 안 됐었는데.... 막 울었다. 엔딩은 더 슬플것 같았는데 안다깝다고 해야하나, 처참하다고 해야하나. 뭔가 슬프지는 않았는데 안타까웠다. 모든 상황이 봉순이 언니를 불행하게 만드는 쪽으로 돌아가는것 같았다. 마지막의 끔찍한 희망과 외면. 봉순이 언니는 과연 가족이었을까......... 슬퍼지는 밤이다.

덧글

  • ㅂㅇㄱ 2011/06/24 01:58 # 삭제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별로 안 슬펏는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성돋네!
댓글 입력 영역